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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여의도



예전엔 매일 뚝섬유원지 지나 한강을 건넜는데 이젠 여의도에서 한강을 건넌다.
뚝섬유원지에서 건너던 한강은 남산이 보였는데. 이제는 매일 국회의사당을 보며 지난다. 같은 한강을 건너면서도 다른 느낌이다.



지나치기만 하던 여의도에 야시장이 열렸다.




음식도 줄서서 사먹고. 10시가 가까워 지면 sold out되는 곳도 많았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츄러스.


닭꼬치까지.

사람도 많고 덥고. 그렇지만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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