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Amella Murray, 24살, 뉴질랜드 오클랜드.
약간 외모나 옷 입는 스타일, 분위기가 국내 연예인으로 따지면 크리스탈 같은 느낌.
뮤직비디오가 텀블러 보다는 인스타그램 감성이다.
후반부로 갈 수록 빠른 속도로 박자에 맞춰서 반복되는 영상들이 그 의미보다는 구도나 색감에 집중되는 느낌.
전체적인 색감이나 노이즈에서 빈티지함이 잔뜩 묻어난다.
스타일링도, 노래도 빈티지+미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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