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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0~20180507 Playlist



EXO-CBX Playdate
첸백시 새 앨범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곡.
우린 빠져들어 midnight~ 이부분 멜로디가 마음에 들고.
봄에 4월에 나온 앨범인만큼 가장 봄스러운 곡이라 좋다.

후이 네비게이션
브레이커스에 후이가 나온데서 기대했는데 역시 또 명곡 탄생.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만든 Wake me up도 너무 좋았는데 네비게이션도 좋다.. 진짜 좋다.. 네비게이션이나 wake me up이나 자기 이야기를 쓴 곡들을 보면 아이돌로서 느끼는 불안함이나 이런 게 뚜렷이 느껴진다. 보컬적으로 진성이나 가성이나 다 흔들림이 없고 소리가 맑아서 듣기가 좋다. 후이가 곡 자체도 잘쓰지만 보컬이 좋아서 곡을 더 좋게 만드는 느낌.

펜타곤 빛나리
곡도 무대도 귀엽게 잘 만들었다.

펜타곤 귀좀 막아줘
펜타곤 노래 쭉 들어보다 좋았던 곡. 연습생 시절에 생각들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들이 귀엽다. 그리고 후반에 후이 보컬이 참 좋음.

(여자)아이들 latata
이름를 뭐 이런 식으로 지었는진 모르겠지만.. 전소연이 능력치가 확실히 좋다. 무대에서도 눈에 띄고 타이틀곡도 직접 만들었는데 괜찮다. 랩이야 프듀 때부터 잘했고. 우기라는 외국인 멤버가 또 반응이 괜찮은 듯 싶다.

여자친구 lovebug
타이틀곡보다 마음에 든다. 이미지변신을 위해 이런 음악을 타이틀로 선정하지 않은 이유는 이해하지만, 이 곡이 좀 더 기존 여자친구스러워서 반응이 꽤 좋다고 생각한다. 숨은 명곡 수록곡 쯤.

러블리즈 Shining star
약간 펩톤삘

offonoff gold
offonoff 브레이커스 나오길래 깜짝 놀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