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 라인업이 뜰 때 쯤 솔직히 실망감이 앞섰다. 시즌 1 뮤지션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했고, 조합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뜰 때마다, 무슨 조합이지? 라는 마음과 왜 이렇게 산만해?라는 마음. 또 몇몇은 연차도 얼마 안 되지 않았나라며 굉장히 오만한 마음으로 바라봤다.
아직 첫 회지만 만족스럽다.
시즌 1에서는 진행롤도 있고 뮤지션들의 숙소 내 사생활로 예능적 요소를 곁들였다면, 이번엔 온전히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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