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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 무한적아(无限的我)



1. 태용, 마크, 재현 세 명의 파트 지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영상에서도 제일 자주 보임

2. 127 신 멤버, 쟈니와 도영. 7명도 믾아보였지만 요즘은 다인원이 추세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9명이 되니까 눈에 안띄는 멤버가 더 많아졌다. 특히 이렇게 파트 배분 편차가 심하니 더. 쟈니를 넣고 얻는 효과가 뭔지 모르겠다. 도영은 보컬치고 생각보다 파트가 나무 없다. 127 노래에 그동안 태일 목소리가 귀에 꽂히긴 했는데. 그래도 도영 보컬이 짧게라도 추가되서 127 음악들으면 텁텁핬던 느낌이 전빈적으로 줄어든 듯.

3. 애초에 눈에 안 띄는, 의문의 멤버가 너무 믾다. 유타&윈윈, 질생겼는데 파트가 없음. 노래 춤 잘히는지 알 수가 없음. 간간히 얼굴 비추면 오~ 하는 정도. 해친, ...? 보컬이 nct 내 태일과 비슷한 류. 드림보단 127이 어울리는 것 같지만 글쎄. 태일, 재현 다음으로 노래 부르는 정도의 느낌.

4. 요즘 스타일로 힙하다. 8,90년대 홈비디오 느낌. 

5. 일빈인인 내 귀 기준, 한 번에 훅 꽂히는 파트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노래가 더 무난해지고 더 좋아짐. 

6. 왜 자꾸 멤버를 늘릴까. 원래도 눈에 안띄는 사람 많은데. 의문의 멤버 구성..

7. nct u가 참 좋은 조합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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