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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2018)



디즈니가 모아나를 통해 폴리네시아 문화를 소개했다면
코코를 통해서는 멕시코의 풍속과 음악을 소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따뜻한 상상력이 돋보인다.
코코가 담아낸 멕시코의 모계사회가 인상적.
영화 덕분에 멕시코가 모계사회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음악은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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